알렉스 조현영과 결별 후 의미심장한 인스타그램 사진의 의미는?

오늘 2월 20일 자로 조현영 알렉스 커플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10월부터 열애를 인정하면서부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되었습니다. 화제였던 것은 두사람의 나이차였는데요. 두사람은 열애 당시에 25살 37살로 띠동갑 커플로 유명했습니다. 현재 두사람은 27살(91년생) 39살(79년생)입니다. 아이돌 레인보우 멤버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멤버였던 두사람.

두 사람의 결별의 이유로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에게 소원해져서 결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영은 작년 레인보우 해체 후에 새로운 소속사인 마마크리에이티브로 소속사를 옮기고 최근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연기 예능 쪽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막돼먹은 영애씨에서도 출연하여 많은 주목을 받은바 있습니다.

현재 알렉스의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와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날 저격하는 글을 썻다며 올린 글인데 이게 과연 두사람의 결별에 관한 자신의 입장 표명인지는 확실하게 나온바가 없습니다. 알렉스는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서도 조현영씨를 사랑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갑작스런 두사람의 결별에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 궁금증이 가득합니다. 아무쪼록 두사람의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알렉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lexfromsunday/

조현영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ho_hyunyoung/